오늘은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에 다녀왔다.
참가자로 다녀오고 싶었으나..
군인이라는 신분으로 인해 올해는 투표자로 다녀왔다.
가기전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
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정보와 열정을 받아온 것 같다.
내년에는 꼭 참가자로 다녀오도록 하겠다.